현대백화점, 작년 영업익 1천359억원·53.5%↓…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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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작년 영업익 1천359억원·53.5%↓…예상치 하회
  • 김지연 기자
  • 승인 2021.02.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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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현대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지난해 영업이익이 반 토막이 났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53.5% 감소한 1천359억원이라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2천732억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간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증권사를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현대백화점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천488억원으로 전년보다 49.08% 감소하고, 매출은 2조3천859억원으로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지만, 면세점 부문은 신규점포 개점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소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jyk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7시 0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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