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플러그파워가 폭등세를 보이는 배경은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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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플러그파워가 폭등세를 보이는 배경은 'SK'"
  • 승인 2021.01.0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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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 연료전지 기술 회사인 플러그파워(PLUG)가 한국의 SK㈜ 등이 15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폭등세를 보인다고 배런스가 7일 보도했다.

배런스에 따르면 SK㈜ 등은 15억 달러를 들여 전체 지분의 10%에 이르는 5천140만 주를 주당 29.20달러에 사들이게 된다.

배런스는 투자자들은 해당 소식에 전율하고 있으며 플러그 주식은 전반장에서 약 28% 상승한 후 44달러 위쪽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종가는 35달러 수준이다.

코웬의 분석가 제프리 오스본은 전날 "이번 합작 투자로 주요 산업 참여자들이 수소(경제) 전환이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는 점이 더 확고해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플러그파워의 투자등급을 '매수'로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35달러에서 50달러로 올려잡았다. 분석가들 평균보다 약간 더 우호적인 편이다. 목표주가 평균은 40달러 수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플러그파워를 담당한 분석가 11명 가운데 10명은 투자등급을 '매수'로 평가하고 있으며 오스본을 제외한 나머지 분석가들은 전날 발표 이전에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플러그파워는 최근 들어 약진하고 있다. 주가는 지난해 973%가 올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를 무색하게 했다. 올해도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폭등세로 출발하며 대박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종전 최고치는 지난해 12월 28일에 기록한 37.51달러였다.

플러그파워는 오전 11시 현재 32.23% 오른 46.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e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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