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대표이사에 최주선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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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신임 대표이사에 최주선 부사장
  • 이미란 기자
  • 승인 2020.12.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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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는 2일 최주선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 겸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 승진 내정하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김성철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2021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최주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램개발실장, 전략마케팅팀장,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미주총괄을 역임한 반도체 설계 전문가다.

올해 1월부터 삼성디스플레이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을 맡아 퀀텀닷 디스플레이 개발을 이끌고 있다.

이번 승진과 함께 반도체 성공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사업의 일류화와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를 받는다.

1963년 출생해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김성철 신임 사장은 1961년 출생해 부산 금성고를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삼성SDI에 입사한 후 삼성디스플레이에서 올레드(OLED) 개발실장과 디스플레이연구소장, 중소형디스플레이 사업부장을 역임한 올레드 개발 전문가다.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사업의 차세대 연구·개발(R&D)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부사장 이하 2021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mr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3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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