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부산 최대 재개발 '대연 8구역' 단독 입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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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부산 최대 재개발 '대연 8구역' 단독 입찰 참여
  • 장순환 기자
  • 승인 2020.09.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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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포스코건설이 부산권 최대 재개발 사업 중 하나인 대연 8구역 재개발사업에 단독 입찰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연 8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아파트 3천530세대를 짓는 대규모 사업이다.

공사비가 8천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돼 올해 하반기 최대 정비사업 격전지 중 하나로 꼽힌다.

지난달 21일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12개 건설사들이 컨소시엄 또는 단독 참여방식을 놓고 고심하는 가운데, 포스코건설은 오는 15일 입찰을 앞두고 단독입찰을 결정했다.

시공 리스크를 나눠서 지는 컨소시엄 사업과 비교해 단독시공은 재무적 부담이 크지만, 전체 아파트 품질이 균일하면서도 특화설계와 주거 편의를 조합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대다수 조합원에게 가장 유리하고 혜택이 많은 단독입찰을 결정한 만큼, 조합원들이 의지와 진정성을 알아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shja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0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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