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전자상거래 업체와 손잡고 철강 온라인 판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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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전자상거래 업체와 손잡고 철강 온라인 판매 강화
  • 장순환 기자
  • 승인 2020.08.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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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장순환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주요 철강 전자상거래 운영사들과 함께 온라인 철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7월 신스틸, 충남스틸, 대덕강업, 스틸맨네트웍스와 각각 '철강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키워드로 전자상거래가 주목받는 추세에 맞춰 신성장동력의 일환으로 철강 분야 온라인 판매 영역을 확장하고자 추진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각 협약 사들은 향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오픈한 '스틸트레이드' 내 각 사 사이트를 상호 배너 형태로 연결하고, 각 협업사 제품을 교차 등록하는 등 온라인 거래 정착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협업 사들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제품까지 판매가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철강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스틸트레이드'를 포함해 이번 협약에 참여한 4개사의 플랫폼은 상호 개방형으로 운영되어 공급자와 수요자가 매물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수요자가 제품의 가격, 수량, 도착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shja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0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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