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혼맥 및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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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혼맥 및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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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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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기준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은 10남매 중 장남
형제가 많아 그들을 통해 다양한 집안과 혼맥 구축

특히 다섯째 동생인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과 여덟째 동생 정숙씨 집안을 통해
화려한 인연을 맺어
KCC, 한진, 동부, 아모레퍼시픽그룹 등 국내 굴지의 재벌가문은
물론 법조계, 정치권 인사들과도 사돈관계를 맺음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 회장은 세 명의 부인이 있지만
그 사이에서 얻은 자식은 2남2녀에 불과해

신 총괄회장은 1922년 경상남도 울주군 삼남면에서
신진수·김필순 씨의 5남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남
농가에서 태어난 신 총괄회장은 18세가 된 1940년
같은 마을의 노순화 여사를 아내로 맞아 결혼함
두 사람 사이에 장녀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이 태어남

신 총괄회장은 장녀인 신 전 이사장이 태어나기도 전에 일본으로 건너감
이후 노순화 여사는 신 전 이사장을 홀로 키우다 1951년 29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남

아버지의 얼굴을 보지 못한 채 유년 생활을 보낸 신 전 이사장은
아버지가 국내로 금의환향한 때인 1967년 장오식 전 선학알미늄 회장과 결혼함
하지만 이혼 후 현재는 독신
자녀로는 1남3녀를 두고 있음

 

좌.신영자 전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 / 우. 장선윤 롯데호텔 전무

신영자 전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의 둘째 딸인 장선윤 롯데호텔 전무는
롯데그룹의 대표적 오너 경영인 중 한 명
장 전무는 2008년 10월 양성욱 브이앤에스 대표와 몰디브에서 재혼해 화제가 되기도
양성욱 대표는 양해엽 전 재불 한국문화원장의 셋째 아들
파리 출신인 양 대표는 루이비통의 아시아 지역 세일즈 담당 이사를 지냈다가
아우디코리아에 근무할 당시 장 대표를 만나 결혼

신영자 전 롯데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의 셋째 딸인 장정안 시네마통상 주주는
지난 2004년 영국계 로펌 클리포드&챈스의 이승환 변호사와 결혼

장남인 장재영 씨는 롯데그룹에 포장지를 납품하는 인쇄업체 유니엘을 운영하고 있음
폴스미스, 에스카다 등 명품 브랜드의 국내 면세점 유통을 담당하는 B&F통상의 지분도
모두 소유하고 있음

 

신격호의 장인은 일본 헌병 대위 출신

임신한 부인을 두고 현해탄을 건넜던 신격호 총괄회장은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닥치는 대로 일을 하다가
지금의 부인인 시게미쓰 하쓰코 여사를 만나 두 번째 결혼을 함

 

좌. 시게미쓰 하쓰코 / 중.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 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격호 총괄회장은 지금의 하쓰코 부인과의 사이에 형제를 두고 있음
롯데 형제의 난 이전, 일본 롯데를 책임졌던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과
최근 그룹 총수로 올라선 차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재미교포 사업가인 조덕만 씨의 차녀 조은주 씨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음

 

신동빈의 처가는 일본 최대 건설사 집안

신동빈 회장은 아버지인 신 총괄회장처럼 국제결혼을 함
부인은 오고 미나미로, 일본 최대 건설사로 손꼽히는 다이세이(大成)건설의
오고 요시마사(大鄕淡河) 부회장의 둘째 딸임

 

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 우. 오고 미나미

 

특히 신 회장의 부인은 일본 귀족학교인 가규슈잉(學習院)을 졸업한 재원으로
한때 일본 황실의 며느리 후보로 거론됐을 정도
실제 신동빈 회장의 결혼 당시 후쿠다 다케오 전 일본 총리가 중매부터 주례까지 맡았으며
결혼식에는 나카소네 야스히로 당시 총리를 비롯해
일본의 전·현직 총리가 세 명이나 참석해 한·일 양국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음

신동빈 회장의 가족들은 현재 일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짐
슬하에는 신유열 군과 신규미, 신승은 등 두 딸을 둠

신격호 총괄회장은 세 번째 부인으로 지칭되는 서미경 유원실업 대주주와의 사이에
막내딸인 신유미 호텔롯데 고문을 두고 있음
신유미 씨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8년부터
신유미 씨가 롯데그룹의 계열사인 롯데후레쉬델리카의 최대주주로 올라섰기 때문

 

신격호 창업주의 넷째 동생인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은
두 살 아래의 고향처녀 김낙양과 결혼
둘 사이에 3남 2녀를 둠

 

신춘호 농심 회장의 막내 사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큰 딸 현주씨는 박남규 조양상선 회장의 넷째 아들 재준 씨와 결혼

큰 아들 동원 씨는 연세대 영어영문과를 나온 민선영씨와 결혼
선영씨는 민철호 전 동양창업투자 사장의 큰딸

둘째 아들 동윤 씨는 국회 부의장을 지낸 김진만 민족중흥회장의 딸 희선 씨와 결혼
희선 씨의 큰 오빠는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둘째 오빠는 김택기 전 국회의원

셋째 아들 동익씨는 노창희 전 영국 대사의 조카인 재경 씨와 결혼
재경 씨는 노홍희 전 신명전기 사장의 큰 딸이기로 함

막내딸 윤경씨는 서성환 태평양그룹 회장의 둘째아들이자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인 서경배 씨와 결혼
서경배 회장의 형인 영배씨는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사위여서
농심은 또다시 언론계와도 연결됨

 

좌.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 중.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 우.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그룹 회장

 

 

10남매의 일곱째인 신선호 일본 산사스 사장은
심정섭 전 민국일보 편집국장의 큰딸 정자 씨와 결혼해 2남2녀를 둠

큰 딸 유나 씨는 이호진 태광산업 회장과 결혼
이호진 씨는 경훈 씨의 동생으로, 경훈 씨는 GS리테일 허승조 부회장과 결혼

10남매의 아홉째인 신준호 롯데햄·우유 부회장은
한순용 전 한대산업 회장의 딸 일랑 씨와 결혼
큰 아들 동학 씨가 서른여섯의 젊은 나이에 태국 방콕의 한 호텔에서 추락사하는 바람에
통한의 눈물을 흘려야 했음
둘째 아들 동환 씨는 대선주조 집안의 딸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져

 

신정숙 혼맥, 롯데 - 한진 - 현대 잇는 연결고리

여자형제들 가운데는 경숙·정숙·정희 씨의 혼사가 눈에 띔

경숙 씨는 박성황 한일향료 사장과 결혼해 1남1녀를 둠
아들 기택 씨는 정일영 전 국민대 총장의 딸 형은 씨와 결혼

정숙 씨는 NK(남경)그룹과 인연을 맺음
최두열 전 치안국장의 동생인 최현열 전 남경그룹 회장이 남편
사이에 1남 3녀를 둠

큰 딸 은영 씨는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3남 수호 씨와
둘째 딸 은정 씨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막내동생인
정상영 KCC그룹 명예회장의 둘째 아들 몽익 씨와
셋째 딸 은진 씨는 동갑내기인 김유진 재원테크 사장과 각각 결혼

좌. 조수호 전 한진그룹 회장 / 우. 정상영 KCC그룹 명예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의 막내동생인 정희 씨는 여자형제들 가운데
유일하게 경영 활동을 하고 있음
동화면세점 사장임
남편은 경제관료 출신의 김기병 롯데관광그룹 회장
김 회장의 형은 김기형 전 과학기술처 장관으로, 관료 집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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