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T 사장 "초협력으로 ICT 대표 기업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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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초협력으로 ICT 대표 기업 되겠다"
  • 승인 2020.03.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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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영역과 경계를 초월한 전방위적 '초협력'을 지속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대표 기업으로서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26일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5G와 뉴 ICT 사업 성과와 경영 비전을 주주들에게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SK텔레콤은 이날 주총에서 박정호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조대식 기타 비상무이사와 안정호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을 재선임했다.

김용학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과 김준모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현금 배당액은 지난해 8월 지급한 중간배당금 1천원을 포함, 주당 1만원으로 확정했다.

아울러 SK그룹의 경영철학인 SKMS가 지난달 전면 개정된 것을 반영해 정관을 개정했다.

경영진의 책임 경영 강화와 중장기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주식매수 선택권을 부여하는 안건도 승인했다.

이날 주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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