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형 버스 400대 공급…6천만弗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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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형 버스 400대 공급…6천만弗 규모
  • 정원 기자
  • 승인 2020.03.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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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현대자동차는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투르크메니스탄 교통청에 27인승 대형 버스 '뉴 슈퍼 에어로시티' 400대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6천만달러(약 733억원) 규모다.

현대차는 투르크메니스탄에 지난 2008년 500대를 시작으로 2012년 200대, 2016년 500대 등 현재까지 총 1천200대의 대형 버스를 공급해왔다.

이렇다 보니 현재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 운행 중인 시내버스에는 모두 현대차 '에어로시티'가 사용되고 있다.

올해 신규 계약된 뉴 슈퍼 에어로시티 또한 시내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뉴 슈퍼 에어로시티는 기존 차량 대비 후방 카메라, 후방 경보 장치 등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대폭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오는 5월부터 버스 생산을 시작해 '투르크메니스탄 중립국 선포일' 25주년 기념행사가 열리는 12월 12일에 맞춰 버스 운행이 가능하도록 전량 공급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8년부터 이어져온 버스 공급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j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3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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