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혼맥 및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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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혼맥 및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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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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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기준

 

 

 

‘구인회-허만정’ LG 공동 창업주 간 혼맥

고 구인회 LG 창업주는 14세이던 1921년
이웃 허만식 씨의 장녀 을수 씨와 결혼, 6남 4녀를 둬
허만식 씨는 LG 공동 창업주 허만정 씨와 6촌 관계

구인회 창업주는 허만정씨가 투자한 돈을 보태 1946년 봄
‘아마스 구리무’라는 화장 크림 판매업에 뛰어들어
다행히 사업이 번창해 구인회 창업주는 크림 제조에까지 사업 영역을 넓힘

장녀 위숙 씨는 허만정 씨의 3남 준구 씨에게 시집을 감
위숙 씨와 허준구 LG건설 회장과의 사이에 5형제를 낳았는데
이들이 바로 GS그룹의 경영을 맡고 있는 ‘옥인동 5형제'

장남인 허창수 회장이 현재 GS그룹 회장이며
나머지 4명의 동생들도 GS그룹의 각 계열사를 맡고 있음

창업회장의 첫째 동생인 고 구철회 창업고문이 LG화재(현 LIG금융그룹)를 맡아 분가
태회·평회·두회 씨의 가족들은 LG산전(현 LS그룹)과 극동도시가스(현 E1)을 갖고
홀로서기에 나서

 

 

구인회 3남 구자학 통해 삼성·한진과 혼맥

장녀 양세 씨는 15세 때 경남 남해 군수를 지낸 박해주 씨의 아들 박진동 씨와 결혼
박씨는 광복 후 좌우익 투쟁 때 학병동맹본부 피습사건으로 사망

장남 구자경 명예회장은 17세 때인 1942년 5월
고향인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산마을과 가까운
대곡면 단목리의 대지주 하순봉 씨의 장녀 정임 씨와 부부의 연을 맺어

2남인 자승 씨는 전경련 회장을 지낸 고 홍재선 씨의 딸 승해 씨와 1956년 결혼
홍재선 씨는 1932년 경성법학전문학교한 전문경영인으로
고려화재 총재, 쌍용양회 사장, 전경련 회장, 대한화섬 회장 등을 역임

3남 구자학 아워홈 회장은 삼성그룹과의 인연을 맺어
구자학 회장은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차녀 숙희 씨와 1957년 결혼
이후 제일제당(현 CJ) 기획부장으로 입사한 뒤
동양TV방송 이사, 호텔신라 대표이사, 중앙개발(현 삼성에버랜드) 사장 등을 거치는 등
삼성가와 인연을 쌓아

구 회장의 1남 3녀 가운데 2녀 명진 씨는
고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의 4남 조정호 씨와 결혼하며 한진그룹과의 인연도 시작됨
조정호 씨는 현재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좌. 구자학 아워홈 회장 / 중. 이병철 삼성 창업주 / 우.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4남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은 국방부 차관을 지낸 고 이흥배씨의 딸 의숙와 결혼

 

 

 

구인회 딸 자혜 씨 LG-대림 간 연결고리

일찌감치 독립한 5남 구자일 일양화학 회장은 사업가 김진수 씨의 딸인 청자 씨를
부인으로 맞이함

차녀 자혜 씨는 이재연 아시안스타 회장과 결혼
이 회장은 대림산업 이규덕 창업주의 장남 고 이재준 대림산업 명예회장의 동생

이재준 대림산업 명예회장

 

 

 

3녀 자영 씨는 제일은행장을 지낸 이보형 씨의 아들 재원 씨와 결혼

4녀 순자 씨는 43세로 요절한 고 류지민 검사와 혼사를 맺음
고 류 검사는 류헌열 전 대전지법원장 아들

유일하게 구 회장이 세상을 뜬 후 결혼한 6남 자극 씨는
이화여대 조필대 교수의 딸 아란 씨와 결혼

 

 

구자경 명예회장의 사돈은 김태동 전 보건복지부 장관

고 구인회 LG 창업주의 장남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은 4남 2녀를 둬

장남인 고 구본무 회장은 정계와 연을 맺어
구 회장은 1972년 미국 애슐랜드대 유학을 마치자마자
김태동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딸 영식 씨와 혼례를 올리고 두 딸을 둬

장녀 연경 씨는 미국 유학시절 만난 윤관 블루런벤처스 사장과 2006년 화촉을 밝혀
윤 사장은 고 윤태수 대영 알프스리조트 회장의 아들

지난 2004년 고 구본무 회장은
바로 아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 광모 씨를 양자로 들여
장자가 대를 잇는 LG가문의 전통 때문
구광모 씨는 현재 구본무 회장이 별세한 이후 LG 그룹 회장으로 취임

좌.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 / 중. 구광모 LG그룹 회장 / 우.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구광모 회장의 친부이자 구자경 명예회장의 2남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은
1996년 본부인과 사별한 후, 2년 뒤인 17세 연하의 차경숙 씨와 결혼

3남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LG에 남아있는 유일한 ‘오너 경영인’
스마트폰 대응 실패로 위기에 빠진 그룹 주력 계열사 LG전자를 살리기 위해
2010년 대표이사로 전격 투입
구 부회장은 사업가 김광일 씨의 딸인 은미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둬

아들 형모 씨는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등을 제조하는 지흥 대표이사
딸 연제 씨는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4남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은 조경아 씨와 혼인, 구응모 씨외 2녀를 둬.

구자경 명예회장의 장녀 훤미 씨는 1970년 4월
김용관 전 대한보증보험 사장의 4남 화중 씨와 결혼함
화중 씨는 “딸은 경영에 참여시키지 않지만 사돈이나 사위는 아들에 준하는 대접을 해준다”는
LG의 가풍에 따라 계열사 희성금속 사장을 지냄

 

 

 

 

구자경 명예회장 딸 혼사로 대림가와 3대 걸쳐 사돈

훤미 씨의 딸인 김선혜 씨는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해욱 부회장과 결혼
고모할머니인 구자혜 씨에 이어 또 다시 대림가와 인연을 이어가

 

좌.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 우. 이해욱 대림산업 부회장

 

이밖에 2녀 미정 씨는 대한펄프 창업주인 고 최화식 회장의 아들
최병민 대한펄프 회장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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