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 예고된 악재 털고 상승세…HDC현대산업 약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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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예고된 악재 털고 상승세…HDC현대산업 약진 '주목'
  • 남승표 기자
  • 승인 2019.11.0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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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건설주가 전일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지정 여파에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결과였던 만큼 불확실성을 덜어낸 표정이다.

7일 연합인포맥스 업종/섹터지수(3200화면)에 따르면 거래소 건설업지수는 오전 10시20분 기준 전일 대비 0.55포인트 오른 97.79를 나타냈다.

개정 초 전일 대비 소폭 하락 양상을 띠다 상승세로 반등했다.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태영건설 등 주요 대형건설주도 전일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재건축 사업장 비중이 큰 GS건설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해 주춤하는 양상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오전 10시 27분 기준 전일 대비 2.76% 오른 3만3천500원에 거래되며 건설업지수 편입종목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은 아시아나 항공 입찰 마감이 예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미래에셋대우와 함께 컨소시엄을 형성해 아시아나항공의 유력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spna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3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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