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서 생활가전 점유율 14분기 연속 1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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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서 생활가전 점유율 14분기 연속 1위 지켜
  • 이미란 기자
  • 승인 2019.10.2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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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삼성전자는 28일 미국 생활가전 시장에서 올해 3분기 점유율 19.2%를 기록하면서 14분기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제품별로는 건조기가 3분기 브랜드별 시장점유율에서 20.2%(금액 기준)를 나타냈다.

연간 기준으로도 2017년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건조기가 미국 시장에 특화된 색상 도입과 빠른 건조시간과 높은 에너지 효율, 옷감 손상과 주름을 줄여주는 스팀 건조 기능 등 디자인과 성능 모든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탁기와 냉장고의 3분기 점유율이은 각 19.3%와 21.7%로 1위였다.

특히 냉장고는 14분기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프리미엄 제품군인 프렌치도어 냉장고는 점유율이 28.9%로, 2009년부터 10년 넘게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전자레인지는 3분기 점유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포인트 상승한 13.5%로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가스와 전기 방식을 모두 포함한 레인지도 16.7%의 점유율로 2위를 지키며 조리기기 부문에서 강세를 보였다.

최익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생활가전 시장의 격전지인 미국에서 14분기 연속 1위 브랜드라는 기록을 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r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08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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