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개발자 2천명 모이는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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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개발자 2천명 모이는 '오픈소스 콘퍼런스' 개최
  • 이미란 기자
  • 승인 2019.10.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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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삼성전자는 16일 서초구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열리는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2014년 시작해 올해 6회째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세대 이동통신(5G)과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올해는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강연을 포함해 3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조승환 삼성리서치 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최승범 삼성리서치 전무가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정서형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상무가 '삼성전자의 5G 오픈소스 추진 동향'을, 짐 젬린 리눅스 재단 의장이 '최신 오픈소스 동향과 향후 발전 전망'을,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이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외에도 네이버와 SK텔레콤, 우아한형제들, 라인플러스 등 다양한 업계의 개발자 세션도 진행된다.

전시존에서는 삼성전자의 5G와 AI, 보안, IoT, S펜 등 오픈소스가 적용된 기술시연을 체험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과 마이크로소프트(MS), 네이버, KT DS, 엘라스틱, 래블업 등 파트너존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이노베이션아카데미, 카이스트 등 학계·기관 존, 다양한 로봇을 접할 수 있는 커뮤니티존도 마련됐다.

조승환 부사장은 "미래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오픈소스 기반 협업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에서 오픈소스 개발자들이 인사이트를 나누고, 이를 통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r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3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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