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잇따라 외부인사 수혈…이번엔 삼성SDS 출신 물류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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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잇따라 외부인사 수혈…이번엔 삼성SDS 출신 물류전문가
  • 정원 기자
  • 승인 2019.10.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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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원 기자 = 현대상선이 삼성SDS 출신인 김진하 전 전무를 물류서비스전략TF장(전무)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전무는 삼성SDS 스마트물류사업부장을 역임하는 등 30년 경력의 물류전문가다.

김 전무는 삼성SDS에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등을 접목시킨 신물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대형물류 시장을 공략하는 등 다양한 운영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신 정보통신(IT) 기술을 물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추고 있어, 향후 육상물류 분야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현대상선은 기대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외부 인사 영입은 2020년 턴어라운드를 위한 비용절감 노력의 일환"이라며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대응한 미래지향적 조직구조 확립과 수익성 강화를 위해 과감한 외부인재 영입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지난달에는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프로세스 혁신과 디지털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LG전자 출신의 최종화 상무를 변화관리임원(CTO)으로 영입했다.


jwo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3시 5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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