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조직개편 단행…컨슈머 재편·디지털 조직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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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조직개편 단행…컨슈머 재편·디지털 조직 통합
  • 최정우 기자
  • 승인 2021.11.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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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LG유플러스는 26일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컨슈머 부문을 '컨슈머 사업그룹'과 '컨슈머 서비스그룹'으로 재편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관련 조직을 통합해 '디지털커머스사업그룹'을 신설하기로 했다.


컨슈머 부문은 올해 7월 선임된 정수헌 부사장이 맡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기술부문'은 '최고기술경영자(CTO)'로 명칭을 변경한다.

CTO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개발 방식 혁신을 통해 보다 빠른 서비스 개발 및 사업 조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 기술개발그룹장 이상엽 전무가 CTO로서 조직을 이끈다.

이밖에 기업부문과 네트워크(NW) 부문은 현재 조직을 그대로 유지한다.

기업부문장은 최택진 부사장, NW 부문장은 권준혁 전무가 유임됐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2년차에 접어든 황현식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새롭게 선포한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jwchoi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4시 3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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