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 드론 활용 개도국 물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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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 드론 활용 개도국 물류 지원
  • 홍경표 기자
  • 승인 2021.09.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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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수소 드론을 활용한 백신 물류 배송 등으로 개발도상국 지원에 나선다.

DMI는 9일 드론 솔루션 제공업체 에어온과 수소드론 활용 사업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제를 공동 발굴한다.

DMI는 장시간 비행 가능한 수소 드론을 활용, 백신을 비롯한 물류 배송, 측량, 순찰 등 협력 대상국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수소드론 시장 성장에 따른 전문적인 유지보수관리(MRO) 서비스를 개발, 수소드론 조종·정비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DMI는 공중의 드론에서 지상의 수소연료전지 소방로봇까지 모빌리티 분야에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내풍성과 방수성이 강화된 수소드론 'DS30W'를 출시하고, 유럽 신규 딜러사와 연이어 계약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두순 DMI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제작에서 운용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긴급 구호품을 배송하는 DMI 수소드론 DS30W (출처 : DMI)>

kph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9시 4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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