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3종, 상반기 유럽 매출 4억달러 돌파
상태바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3종, 상반기 유럽 매출 4억달러 돌파
  • 이미란 기자
  • 승인 2021.07.23 0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미란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의 올해 상반기 유럽 매출이 4억달러를 넘어섰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럽 지역 마케팅 파트너사 바이오젠은 22일(미국 현지시간) 베네팔리, 임랄디, 플릭사비의 올해 상반기 유럽 시장 내 제품 매출은 4억750만달러(약 4천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하반기(4억530만달러)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연달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의 유럽 제품 매출이 4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럽 에타너셉트 성분 의약품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베네팔리는 올해 상반기 2억4천320만달러(약 2천750억원)의 매출로, 오리지널 의약품 엔브렐과의 판매 격차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는 5천80만달러(약 570억원)로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다.

유럽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제품 3종을 처방받은 누적 환자 수는 24만명에 달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판매량 확대로 유럽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안과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r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8시 2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